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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Giacometti

Alberto Giacometti(1901 ㅡ 1966) 스위스출생지 : 스위스 보르고노보(Borgonovo)ㅡ 존재를 끝까지 깎아내어 인간의 본질만을 남긴 조각가이다 ㅡ자코메티는화려한 형식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끝까지 묻는 작가다전쟁 이후 폐허의 시대에서도 그는 인간을 영웅으로 만들지 않았다.오히려 거의 사라질 듯한 형상만 남겨그 얇고 위태로운 몸이오히려 더 강하게 다가오도록 했다.자코메티의 《걷는 사람》을 보면완전하지 않아도 인간은 존재할 수 있다는 위로가 느껴진다.살이 빠져도 형태가 가늘어도인간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Alberto Giacometti]

커피

커피의 꽃말은"너의 아픔까지 사랑해"라고 한다.새하얀 꽃이 피었다 지면초록의 열매가 점점 빨갛게 익어커피체리(Coffee Cherry)가 된다.커피체리에서 과육과 내과피를 분리하면생두(Green Bean)가 되고열을 가하는 로스팅 과정에 따라커피의 마법이 펼쳐진다.흰 꽃의 청신함으로 피어나코 끝을 훔치고, 혀 끝을 훔친다.세상사람들의 영혼마저 홀려버리는 커피의 숨결....!!천재음악가 슈베르트는커피를 가는 동안 그 향기에 취해"죽음과 소녀"를 작곡했고베토벤은 매일 아침 커피콩 60알로에스프레소를 내렸다고 한다.철저히 정제된 나에게로 되돌아가는 시간...!!바로 커피타임이다. [커피꽃]

가족생활교육

오늘 수업내용이다.가족생활교육이란?가족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행복을 가꾸는 예방적 교육 활동이다.과거에는 가족 문제가 터진 후에 해결하는 '사후 처방'에 치중했으나현대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미리 학습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오늘의 과제물은신혼기의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나는 각각의 원가족 가족문화에 대한 문화충돌과 이해와 배려에 대해 작성해 보기로 했다. [산수유 개화中]

톡 편지

선배가 아파서 3학기를 휴학했다며카톡이 왔다.많이 힘들다고 해서대수롭지 않은 듯 가벼이 답했다.공부야.마음 편할 때 하는 거지..딸이랑 선배님...!!건강 잘 챙기시고다음 학기에는 얼굴 볼 수 있길바랍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죽을 것처럼 아픈 날도그렇게 또 지나가지더라고요.힘내요. 선배님.응원할게요.오늘은 내일을 위해 다져지는 거라고 생각합시다.수술 잘 되길 바라고..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기다릴게요. [지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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