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가시나

최포근 2026. 3. 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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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이어온 모임에서다.

나이 일흔을 넘기고도
번번이 "가시나"라는 단어로
친근함을 표현하는 회원이 있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 듣는
"가시나"라는 단어는
친근함도 애정표현도 츤데레도 아니다.

나잇값을 못하는 형편없는 노인네...!!
입이 주둥이가 돼 간다고 핀잔을 줘도
막무가내에 고집불통이다.

[ 고집센 오라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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