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나에게 오늘을 기념해야 할 스승은 수영선생님뿐이다.1만 원씩 각출하여식사비를 만들었고...!!나는 커피카드를 한 장 더 보냈다.한때는 공경의 대상이던 선생님이요즘은 극성 학부모의 민원대상이 된 것 같아교육현장이 매우 걱정스럽다. [좀 아는 사람] 일상속 재미 더하기 21:16:10
페인트 이틀 동안사무실에 흰색 페인트 작업을 했다.딱히 더러워진 것은 아니지만알 수 없는 무거움과 칙칙함....!!10년에 한 번은 세월의 때를 지워야 한다.문득 내 안에도 하얀 페인트 칠을 하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인트 공사]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14
대견사지 하늘에 닿은 도량5월 13일의 대견사지...!!해발 1,064m 고지에병풍 같은 기암괴석에 둘러싸인진신사리탑은높은 하늘을 껴안고 있다.이곳이 하늘인데...!!소원성취 촛불을 밝히고내려오는 발걸음은 더욱 가볍다.대견사 꼬불길을 오르내리는셔틀버스기사님의 운전솜씨 또한엄지 척이다. [대견사지]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13
니체의 말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지금 이 인생을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또한"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라고 한다.요즘처럼 세상이 혼란하고, 어려울 때스스로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지혜와 인내가 더욱 요구된다.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12
금쪽이 "금쪽같은 내 새끼"통상 요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부모에게도 서슴없이 폭력과 폭언을 일삼으며다양한 형태의 이상행동을 보이는 금쪽이들은가정을 순식간에 전쟁터로 만든다.부모를 때리고 욕을 퍼부어도어떠한 체벌도 용납되지 않은요즘은 금쪽이들만의 세상이 된것 같다.효도는커녕 자식을 키우는 보람조차 퇴색된지금의 훈육방법에 대한 사각지대는 없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 Berit Hidre (1964~ )]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11
비료 사람도 음식을 적당히 먹어야 하듯이, 비료 역시 넘치면 안 된다.며칠 전 구입한 나무비료가너무 많았든지동백과 치자와 제피나무 잎사귀를 모두 떨어 뜨려 버렸다. [동백나무] [제피나무]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10
치매 치매 장애 5급을 받으신 시어머니...!!나라에서의자도 주고미끄럼방지 패드도 깔아주고침대옆에 잡고 일어서는 기둥과변기에도 잡고 서는 장치를 해주었다며싱글벙글이시다."나라에서 노인들을 이렇게 잘해주는데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이 속상하다" 하시며....!!치매 걸리면 안 된다고혼자 공부한다는 어머니의 노력이 귀엽다.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08
무엇 나는 무엇이었을까?부모는 나의 무엇이었을까?남편은 나의 무엇이었을까?자식은 나의 무엇이었을까?우리는 무엇으로 만나고살아지고 떠나지고 남겨지는 것일까?내리내리 이어지고 이어지는우리는 진정 무엇의 무엇들이었을까? [서울역 노부부]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07
노릇 문득네이버에 노릇을 쳐보니 (구실, 역할) part, role의 뜻을 가진 명사라고 나온다.자식노릇...!!부모노릇....!!어른노릇....!!사람노릇...!!이런 노릇, 저런 노릇....!!맡은 바 역할을 다 하고 산다는 것이참으로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성북동빵집 연탄빵 ]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