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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김환기 화백은 나무와 함께 어울려있는 달을 그렸으며, 이중섭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과 까마귀"로 표현했고고흐는 사이프러스 나무에 걸려있는 초승달을, 르네 마그리트는 초현실적 초승달 세 개를 화면에 담았다.루소는 환상적인 달을,미켈란젤로는 달의 창조를,신윤복은 달빛 밀회를,'신라면'의 미로는 달보고 짖는 개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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