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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콧바람을 쐬겠다고 찡찡거리는 나로.
출근하고 없을 때
늘어지게 자더니
봄바람 냄새에 좌불안석이다.
대체 무엇이 오는 걸까?
담장아래 모란도 붓털처럼 도톰하다.

[산수유 피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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