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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Giacometti
(1901 ㅡ 1966) 스위스
출생지 : 스위스 보르고노보(Borgonovo)
ㅡ 존재를 끝까지 깎아내어 인간의 본질만을 남긴 조각가이다 ㅡ
자코메티는
화려한 형식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끝까지 묻는 작가다
전쟁 이후 폐허의 시대에서도
그는 인간을 영웅으로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거의 사라질 듯한 형상만 남겨
그 얇고 위태로운 몸이
오히려 더 강하게 다가오도록 했다.
자코메티의 《걷는 사람》을 보면
완전하지 않아도 인간은 존재할 수 있다는 위로가 느껴진다.
살이 빠져도 형태가 가늘어도
인간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Alberto Giacom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