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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꽃말은
"너의 아픔까지 사랑해"라고 한다.
새하얀 꽃이 피었다 지면
초록의 열매가 점점 빨갛게 익어
커피체리(Coffee Cherry)가 된다.
커피체리에서 과육과 내과피를 분리하면
생두(Green Bean)가 되고
열을 가하는 로스팅 과정에 따라
커피의 마법이 펼쳐진다.
흰 꽃의 청신함으로 피어나
코 끝을 훔치고, 혀 끝을 훔친다.
세상사람들의 영혼마저 홀려버리는
커피의 숨결....!!
천재음악가 슈베르트는
커피를 가는 동안 그 향기에 취해
"죽음과 소녀"를 작곡했고
베토벤은 매일 아침 커피콩 60알로
에스프레소를 내렸다고 한다.
철저히 정제된 나에게로 되돌아가는 시간...!!
바로 커피타임이다.

[커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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