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밤 1시에 배가 너무 아파서119의 도움으로드림병원 응급실을 갔다."췌장염" 초기하루 분의 약을 받아오는데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CT까지...!!세상구조도 피곤하고몸도 피곤하다. [슈나우저 산책]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14
9월 9월 일정표가 빡빡하다.일주일에 6일을 출근하는 사람이나이일 저 일로 분주한 스케줄이나딱히 차이 날 것도 없는데생각부터 지친다.나이 탓인가? [Mary Blair (1911~1978)/미국]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13
뽁뽁이 뽁뽁이가 대문 앞에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물어다 놓았다.사람들은 이것을고양이의 보은이라고 한다.매일 참치를 얻어먹던뽁뽁이도 나에게무엇을 주고 싶었나 보다. [뽁뽁이의 보은]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12
최강군인 탈영하고 영창 간 국빵부 수장을 보며문득,대한민국 최강 군인을 뽑고 싶어졌다.그것은 바로 "엄마"라고 불리는 여자..!! [여유로운 뽁뽁이]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11
원액 배 4개도라지 6 뿌리를 넣고다림솥에 11시간 원액모드로 돌입...!!목 칼칼한 요즘엔커피보다 배도라지 원액이 최고다.마지막에꿀 한 숟가락 넣으면 끝...!! [배도라지 원액]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09
탈수중 수영복을 탈수중이었다.할머니 한 분이손 빨래한 수건, 속옷, 티셔츠 등을작은 탈수기에 욱여넣자탈수기가 꺽꺽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시작과 멈추기를 반복하다가결국 빨래는 두 곳으로 나누어졌다.빨래는 집에서 해야 하는데....!!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구분할 시간이 할머니에겐 아직 더 필요한 것 같다. [아기냥이 콩]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08
가을 운동장 가을 운동장 ― 나태주아이들 떠나고 난텅 빈 운동장에바람이 혼자 지나가고햇살이 혼자 앉아 있다.외롭다고 말하지 마라쓸쓸하다고 말하지 마라텅 비어 있어오히려 세상 모든 것을다 채울 수 있나니. [ 카페라테 ]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07
집밥 밥을 하기로 했다.24시간 물에 담근 현미찹쌀에병아리콩, 녹두, 삶은 팥, 땅콩, 서리태, 파로, 올리브유를 넣고압력밥솥에서 잡곡모드로...!!밥 냄새가 구수하다.집에서는 즉석밥대신 집밥으로....!!밥이 보약이다. [Jane Crowther/ 영국]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06
벌초 잔디는 왜 그리도 잘 자랄까?아버지 산소는오빠들이일 년에 두 번 벌초를 한다.머리를 자른 듯정돈된 모습이 좋긴 하지만수고하는 오빠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시골] 일상속 재미 더하기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