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숙주가 되어버린대한민국 정계, 언론계, 교육계, 경제계 등등사회기관 곳곳이 개인의 이기심에 눈이 멀어중국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애국?애국국민은 친중 하수인 전ㅇ훈과 같은 가짜목사에게 속아 숙주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태극기부대도, 촛불부대도자신들이 들고나가 지키려는 것이진정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보호하는 것인지해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작금의 사태를 보며심히 개탄스러울 뿐이다.친중 하수인 전ㅇ훈이 애국시민을 선동해 윤석열대통령 자진출석시키고 말았다.국민이 다치면 대통령이 곤란해진다고관저 앞에 모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건만삵과 같은 자들은 돈벌기에 바빴다.돈벌이에 눈이 뒤집힌 친중 프락치.가짜목사 전ㅇ훈의 홍위병자칭 보수우파라는 유튜버들은애국선동으로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며칠 동안 10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