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홍위병

최포근 2025. 1.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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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숙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정계, 언론계, 교육계, 경제계 등등
사회기관 곳곳이
개인의 이기심에 눈이 멀어
중국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애국?
애국국민은 친중 하수인 전ㅇ훈과 같은
가짜목사에게 속아 숙주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태극기부대도, 촛불부대도
자신들이 들고나가 지키려는 것이
진정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보호하는 것인지
해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작금의 사태를 보며
심히 개탄스러울 뿐이다.
친중 하수인 전ㅇ훈이  애국시민을 선동해 윤석열대통령 자진출석시키고 말았다.
국민이 다치면 대통령이 곤란해진다고
관저 앞에 모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건만
삵과 같은 자들은 돈벌기에 바빴다.

돈벌이에  눈이 뒤집힌 친중 프락치.
가짜목사 전ㅇ훈의 홍위병
자칭 보수우파라는 유튜버들은
애국선동으로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
며칠 동안 10억을 벌었니.. 어쩌느니
하는 것을 보며 영하 20 도인들 대수겠는가..

대한민국 언론이 부패했고
쓰레기 같은 기자들이
생산하는 뉴스는 시궁창을 방불케 한다.
게다가 이젠 유투버 떨거지들까지
합세를 하니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신의 1수 라는 유투버가
전ㅇ훈의 지시를 받고 애국시민을
고기방패 삼아 유혈사태를 촉발시키자
윤석열대통령은 국민의 안위를 고려하여  
스스로 자진출석을 하고 말았다.

우파국민 속이는 친중 프락치
국힘 친중 윤ㅇ현과 40명 국회의원은
윤석열대통령 지지율에 빨대를 꽂고
친중 의원내각제로 국민의 뒷통수 치려고 한다.
  
이제 곧 이 재명이도 구속될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아니고
사대부가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 좌우 금배지 세력들은
서로 다른 듯 핏대를 올리지만
사실은 의원내각제를 구축하여
대대손손 국민의 혈세를 뽑아먹으며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고자 하는
집요한 세력일 뿐이다..

파멸의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
각자의 이권에 미쳐
중국 떠받들기 하는 전ㅇ훈을 상왕으로 모시는
가짜목사 홍위병들은 순수한 애국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노령연금까지 탈탈 털어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중추는 국민이다..
대통령과 국민사이에 낀 연결고리
마디마다 모두 중국몽에 빠져있으니
현재의 대한민국은 중태에 빠져있다.

대통령이 국회의석의 진정성을 위해
의혹 많은 부정선거를 조사하여
그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데
좌파. 우파 모두 왜 이리 난리인가?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획책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공기관으로서
떳떳하게 조사를 받으면 끝날 일이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데
그 사이에 끼어있는 선동자들이
하느님을 파는 가짜 기독교인이고
중국 프락치라니
도대체 이 일를 어찌해야 할까?.!!!!.

집이 활활 타고 있는데...!!
중국은 대놓고 내 새끼들 깔아뭉개는데...!!
매국 홍위병들이 던져준
파란 냄비, 빨간 냄비만 들고
누구 냄비가 더 좋은지 싸움만 하고 있는
국민들도 안타깝다.

지금 대한민국은
애국 국민의 태극기바람에 무너지고
애국 국민인 개딸 깨시민들 촛불에 녹아내린다.

정신 차려라.
2025년 그레이트 리셋 시대적 요구는
"반중친미"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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