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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기 노원구 갈빗집에서
국민의 힘당 탈당과 함께
개혁신당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에 달린 댓글들이다.
-. 감히 마이너스 3선 주제에????
-. 좌표 찍고 개딸 선동?
-. 사람을 너무 과대포장해 주면
그 포장이 자신의 그릇인 줄 안다.
-. 개혁신당? 개소리 포장에
귀 썩는 줄 알았다
-. 정치판이나 기웃거릴 제2의 허경영
-. 갈비는 먹었냐? 식당 이용했으면 많이 팔아줘라.
그중
누군가는 링컨의 말을 인용해
진심 어린 댓글을 달았다.
"작은 거짓말쟁이는 사람을 속이고
큰 거짓말쟁이는 나라를 속이지만
세월을 속이진 못한다."
국민이 보는 정치란?
늘~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자신의 뺏지를 위해
허리를 접고 고개를 숙이는
집단지성의 천박함.
세계정세는 급변하고 있는데
말꼬리 잡기, 치맛고리 잡기,
흉허물 들추기, 나랏돈 회~처먹기 등등...!
비싼 혈세 받아가며
케케묵은 조선을 찾고
식민지 설움이나 읊으며
586 꼴통부대 타령이라니...
좌우할 것 없이
국회가 뒷골목 투견장인줄 아는
똥🐕보다 못한 구케의원들
근본 없이 구는 그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