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어른

최포근 2026. 2. 15. 22:32
728x90


어머니댁으로 음식 하러 갈 때는
오전 10시도 이르다고 생각 했는데

수년 전부터 독 차지가 된 후로는
밤늦게까지 밑 손질하고
아침 7시부터 음식을 만든다.

내일 아침은 5시부터다.
새 며느리 도착하기 전에
음식 만들기를 끝내야 한다.

어머니 마음과  며느리 마음까지 모두
챙겨려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

        [Frédéric Forest/1933- 프랑스]

'일상속 재미 더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오생  (43) 2026.02.17
차례  (23) 2026.02.16
  (46) 2026.02.14
여행후기  (58) 2026.02.13
오만  (46)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