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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리짜오밍의 하수인이 된 공수처가
한남동 대통령사저 진입을 놓고
경호대와 치열한 대치를 하고 있다.
대통령의 계엄은
헌법에 적시된 정당한 통치수단으로
반국가 세력, 반 부패세력의
척결을 위해서다.
그동안 친중. 종북 리자오밍 세력은
대한민국 언론의 뒷배가 되어
입맛대로 조종하며
대중선동에 앞장서 왔다.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를 강행하기 위해
중국 우마오, 개딸 댓글부대를 총 동원하여
여론전을 펼치지만
이미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학습된 국민이
더 이상 속거나 동조하지 않는다.
국민적 의혹인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현직 대통령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는것 같다.
선관위 수사를 격렬하게 막으려는
이재명을 비롯한 반대세력의
의구심만 더욱 커질 뿐이다.
국민은 자신의 손으로 뽑은
자국의 대통령을 지킬 의무가 있다.
좌우이념에 선동되지 않은
지극히 상식적인 국민들은
더욱 결집하게 될 것이다.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국회부터 언론. 선관위, 지자체단체장들까지
모두 중국의 똥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머지않아
윤석열대통령 지지도는 급상승할 것이다.
여소야대 국회정치에 발목 잡힌
식물대통령이
대한민국 상식적인 국민과
트럼프대통령의 지지를 업고
강력한 힘으로 돌아올 것이다.
디지털 민주주의로 가는 길
디지털 자본주의 전환의
성공사례가 되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재는
미국(윤석열)과 중국(이재명)이
부정선거를 무기로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
숲 속에서 보면 나무만 보이고
멀리서 보면 산이 보인다.
과연.....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