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파 중진이라는 능구렁이 친중정치인들....!!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앉히고
국회의원이 쌈 싸 먹는 내각제를 만들려고
좌파.우파 4선 5선의 늙은 정치꾼
혓바닥은 억측과 음해, 뒷거래로 바쁘다.
"조선이 사대부의 나라였지
언제 왕의 나라였던 적이 있었느냐."라는 영화 대사가 새삼 떠오른다..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이
당파싸움만 일삼던 조정 대신들의
야합으로 몰락해가는
조선을 보는 것 같다.
태극기세력도, 촛불세력도 마찬가지다.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바라는
순수 애국심을 이용해
추운날씨에도 어른들을 거리로 내몰고
자신의 검은 속내를 채우느라
혈안이 되어있다.
광장에서
대통령을 만들고 당대표를 만들어
공천권의 실세로 관여한 뒤
자신의 하수인을 국회의원으로 앉혀
국가와 국민을 장악하고 통치하려는
전ㅇ훈같은 자가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조선시대 "사대부정치"를
21세기 대한민국
"의원내각제"로 부활시키려는
좌파, 우파 중진의원들이 속셈이
가장 큰 문제다.
국민이 좌파와 우파의 이념에 매몰될수록
그들의 악의적 계략에 부역자가 될 뿐이다.
"내각제"에 걸림돌이 되어
배신자와 죽일 놈이 된
국민의 힘당 한동과. 최상묵이 그렇고
더불어 민주당에서 배신자가 된
이낙연, 김경수가 그렇다.
치열한 국제관계에
국가와 국민을 위험으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친중 간첩세력은
좌우 할것없이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시급한 문제다.
국민의 힘
친윤의원 90%로 불리며
한동훈과 최상묵을 욕하는 자
그들이 배신자고 이중스파이다.
더불어 민주당
찐재명이라 불리고
이낙연 문재인 김경수를 욕하는자
그들이 중국의 다중스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