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자질구레한 지식도
얻을 것이 없다
그들의 입맛대로 마구 방출하는
매스컴도 문제지만
개인의 이권에 따라
좌우편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정치인도 보기 싫다.
촛불도 태극기도 마찬가지다.
세력을 키워 이익을 얻고자 하는 자들이
세치 혓바닥 놀려
이 추위 속에서 늙고 지친 어른들을
펭귄 몰이하듯 한다.
정치인이 언제 국민을 위해
일한 적이 있었던가..!!
넥타이 색깔보고 줄을 맞춰 서는
어리석은 국민이 있으니
저급한 인간들이
권력을 탐하며 배지를 달기위해
대놓고 국민들을 갖고 놀지 않는가.
개그보다 못한
더 개그같은 그들의 쇼에
박수부대가 되지 말자.
부정선거 폭탄투하로
그동안 줄기차게 말해왔던
디지털화시대를 향한
"그레이트리셋 "이 시작되었을 뿐.
아닌 밥 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대한민국 검찰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을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괜스레 일어나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