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반도의 역사 중
기간대비 GDP 최고 성장률을 보여준
시대는 일제 35년이다.
학교 교과서에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는
세계역사상 유례가 없는 가혹한 통치였고
세계 최악의 수탈이라고 가리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선 GDP성장률이 한일병합 이후
두드러지게 급성장한 통계기록을 볼 수 있다.
대한제국 시기(1900~1910) GDP 곡선을 보면
자생적인 근대화(식산흥업)가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단번에 알게 된다.
1930년대 중반에는
조선의 성장률이 일본 본토를 압도했다.
1940년대 중반 1인당 GDP 급하락한 원인은
일본전쟁의 물자동원과 공출제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제 시대 당시
조선총독부가 지금 기준으로 매년 30억 달러가 넘는 적자에 시달리며 조선의 인프라 구축에
무척 골머리를 앓았다.
참고로 2000년 낙성대 경제 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일제시대 35년 동안 조선의 연평균 경제성장률(4.2%)로 당시 세계평균 성장률(2.5%)을 상회하였다고 한다.
일제시대 당시를 불행이라고 쓰고 있는 자들은
조선의 왕족과 폭압정치를 일삼던 탐관오리들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으로 위장하고,
역사를 왜곡하여
지금도 독립유공자로 분류되어
일반국민위에서 특별대우를 받고있다.
조선의 피폐한 백성 90%가
한일 합병후 갑오개혁을 통해
신분제폐지가 되자
500년 동안 핍박받던 노예 같은 삶에서
비로소 진정한 인권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날을 맞는다.
나는 경주 최가다.
고로 경주 최가는 다 양반인가?
조선의 평범한 백성 90%은 어디로 가고
족보책에 나오는 시조를 보며
자신이 조선의 양반인줄 착각한다.
나는 일본과 전혀 관계없다.
자칫!
개, 돼지처럼 지배계층의 손에 사고 팔리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신분제 폐지로 진정한 자유인이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일반 백성들은 자신의고혈을 짜던
부패하고 무능한 조선보다
교육과 성공의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는
근대화된 일제시대가 더 좋았을 것이다.
일본은 조선의 근대화에
초석을 놓고
박정희대통령을 도와 산업화 시대의
동력이 되어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사실이다.
어느 시대든 크고 작은 오류가 존재하고
선의의 피해자 또한 생게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한
공로의 절반은 일본에게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패한 조선의 몰락에 개탄을 금할 수없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나라와 백성을 팔고 그것을 숨기고자
국권침탈이라고 우기는 고종과 민비는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제는 깨어있는 지성으로
진실을 인정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서로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
출처는 Angus Maddison의『20 세기 세계경제: 역사적 통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