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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습관에서 나온다.
말실수를 줄이려면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상대가 말할 때는 잘 들어줘야 하고
그에 알맞은 추임새를 해줘야 한다.
남이 열심히 이야기하는데
듣고도 반응이 없다면
상대방은 무안한 느낌이 들것이다.
자신을 칭찬해 줄 때도
겸손할 줄 알아야 하고
충고를 해줄 때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조금만 더 뒤로 물러서면
언쟁을 피하고
인생이란 긴 여정을
평온하게 갈 수 있다.
무심코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우연히 들은 칭찬 한마디가
나를 바꾸는 계기가 된다.
무조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좋은 언어습관은
나와 우리 모두를 풍요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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