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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정국 부연건설 회장의
경동맥에 흉기를 꽂고
분수쑈를 예고한다.
"고놈 잘 죽었다."
송촌이라는
전직경찰이
정의구현이라는
미명아래
살인을 일삼으며
하는 말이다.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나가며 범죄자보다
더 악행을 저지르는
교활한 자들.....!!
세상에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을 찾는 게
더 빠르다는 형정국회장이
좋아하는 초밥도
초밥이지만...
손녀딸 같은 아이와
비밀의 장소에서
즐기는 음란함은
오히려 실망스럽다.
범죄의 심각성보다
승진과 계급에 눈먼 경찰들...!!
경찰선후배 간의
비리사건에 얽혀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를 둔
경찰 장난감.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우발적 살인자 이탕과
정의감에 도취된
전직경찰 살인자 송촌
강도살인으로
부모를 잃은 노빈과
경찰 장난감이
펼쳐 보이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경찰이름이
장난감이라는 것도
웃기고
형정국회장이
대한민국 제일야당 대표와
외모가 판박이라는 것도
재밌는 설정이다.
현실적으로
정당함보다 부당함의
위치에 살고 있는
대중들의 사회적 복수를
대신하며 넷플릭스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대가 원하는 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휘둘리지 않는다."라고
장난감은 말했다.
![](https://blog.kakaocdn.net/dn/y0oj3/btsE9NGDubD/d6VCibs45S0qP0L5eT1Un0/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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