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재탕

최포근 2026. 3. 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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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모시고
'왕과 사는 남자' 재시청을 갔다.

사흘 전에 보았으니
이번에는 감독의 눈길을 따라
디테일을 살펴보기로 했다.

단종의 시체가
차가운 강물에 던져질 때
함께 몸을 던진 궁녀의 주검을
무심한 물결만으로 표현한 것
효과음으로
슬픔을 누른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엄흥도의 장손은
현재 문경군 산양면 위만....!!
내가 살던 시골 바로 옆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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