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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셨다.
개나리처럼 노란 옷을 입고...!!
유튜브 복원왕이 만든
1904년도 조선시대 한양 사진을
보며 하시는 말씀...!!
"우리 아버지는 참말로 인물이 출중했어
키도 크고.....!!
두루마기에 커다란 갓을 쓰고
대문을 나서면
바느질 잘하는 너들 외숙모가
참 좋아했었지....!!
글 좋지...!!
풍채 좋치...!!
자리 가릴 줄 알지...!!
집안 혼사 있을 때마다 상빈으로
오산어른을 먼저 꼽았으니
바깥출입이 잦을수 밖에....!"
엄마의 아버지이자
나의 외할아버지 오산어른은
꽤 괜찮은 분이었나 보다....!!

[조선시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