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왕과사는 남자

최포근 2026. 3. 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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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남편과
천만관객의 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계유정난]하자
노산군으로 강등된 조선의 6대 국왕
단종 이홍위는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다.

유배지 촌장인 엄흥도와 단종의 짧은 생이
장항준 감독의 6번째 영화로 그려졌다.

절제된 슬픔...!!
백성들의 인정...!!
왕의 재목은 따로 있다는 것.!!

수양의 욕심이
고종황제에게 까지 내리 뻗쳐
나라와 백성을 일본에 팔아넘기고
그의 후손은 현재까지 호위호식하니
수양의 더러운 피가 조선을 망치고
대한제국을 망쳤음이다.

                [ 유해진 멋진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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