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진상

최포근 2026. 2. 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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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3일 차
13명이 한 그룹이 되어 여행하게 되었다.
함께 여행온 친구 4명 중 한 할아버지는
정말 꼴밉상에 진상이다.

시드니 미술관 관람하며 큰 소리로
"저 여자는 유방이 다섯 개여...!!"라고 한다.
또 체형 좋은 외국여성이 지나가자
엉덩이를 만지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작은 오이를 보자 그것을 들고
어린애 고추 같다며 낄낄거렸다.
디너 크루즈 식사를 마치고 먹다 남은 음식을
음료컵에 담아와 가이드의 경고를 받기도 했다.

아직 5일 정도 남은 여행에서
눈길조차 맞추고 싶지 않은 불청객이다.

                      [본다이비치]

[캡팍]

                   [캡팍/ 호주자살바위]

[크루저]

               디너크루즈 애피타이저

                   [위스키 라임칵테일]

                      [ 시드니 3일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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