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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이
포토라인에서 한 말이다.
"처음에는 땅 위에 길이 없었다.
그러나 함께 가면 길이 된다."라고..
이 말은 중국의 문호 '루쉰'이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희망이란...!!
길처럼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ㅁㅈㅇ 전 대통령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되돌릴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할 때
소름이 돋았었다.
끝내 너덜너덜해지고서야
정신이 들었지만...!!
함께 뜻을 모아 움직일 때
희망은 이루어진다.
'어둠'이 '빛'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마음은 모두 하나다.
모든 '부정'을
모든'긍정'으로 바꿔야 될
희망의 대한민국.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한 나라
그와 함께 걸어보고 싶다.
젊은 생각으로...
![](https://blog.kakaocdn.net/dn/dJXpz7/btsCl0byWIh/OH09NhGlOoIAa4bHZqnkQK/im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