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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회 모임날이다.
이런저런 만남을
좋은 인연으로 엮은 지
어느덧 25년이 지났다.
오랜만에 만나도
손 한번 번쩍 들어주면 된다.
속내 다 까집어놓아도
흉허물이 되지 않는 사람들....!!
세상이야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시시비비 가리다가도
일어설 땐 말끔히 치우고
또 보고 싶어 건네는 따듯한 손.
따듯한 미소.
참으로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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