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네로 2

최포근 2025. 7. 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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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문경도착.

집 앞에 차를 세우니
한달음에 달려오는 네로.

냐옹~~~ 냐옹~~~
반가움에 머리를 문지르고
꼬리로 내 다리를 칭칭 감는다.

빈집을 지키며
꼬박 8일을 굶은 네로.
참치캔 1개를 개눈 감추듯 먹고
대구로 go go....!!

내일 퇴원하는 할머니를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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