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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DMARK SQUARE
OSAKA
4층 라운지에서
에너지 충전.
산들바람과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며
오늘은
조식부터
간식, 점심까지
위장으로 가는
빵들의 함성.
저녁은 기필코
이쑤시개를
챙겨서
네 발 달린 그들의
몸을 영접할 것이다.
여기저기
허기를 채우는 사람들...
영어로 중국어로.
한국어에 일어 기타 등등
그들끼리
말하고 들어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웃음소리는 똑같다.
ㅎㅎㅎㅎㅎ 😆
ㅋㅋㅋ
나도 큰소리로
한국 웃음 투척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