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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 김정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는 연합뉴스 기사다.
김정은은 행복할까?
북조선의 최고 권력자.
체제붕괴가 두려워
핵시설에 진심이다.
북한의 불법행위는 마약 밀매, 위조품 제작, 인신매매, 무기 밀매, 야생동물 매매, 위조화폐(특히 미국 달러와 런민비), 테러리즘등 기타 여러 불법행위의 온상이다.
이러한 행위의 대부분은
북한 정부의 통제 하에 행해지고 있으며,
그 수익금은 북조선의
대량살상무기 생산과,
북한 엘리트들의 생활을 지원하며
북조선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달
김정은의 몸무게가 140kg에 달한다며
고혈압과 당뇨 증상 때문에
해외에서 신약을 찾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김정은은
고급스포츠카 요트, 명품을 사고
전 세계에서 공수되는 희귀 음식 섭취로
초고도비만이 되어 뒤뚱거리지만,
북조선 인민들은 굶주림에
피골이 상접하다.
주민들을 고립된 사회에서
굶주림과 기아에 허덕이지만
감시와 탄압을 일삼는
김정은의 현재 시점은
마치
구한말의 고종과민비를 보는 것 같다.
아이러니한 것은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사회주의 활동을 하는 간첩들이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북조선의 실태를
직관하면서도 북조선을 위해 움직이는
그 들은 김정은 보다 더 멍청하다.
오리는 알에서 부화하자마자
처음 보는 대상을 무조건 추종한다고 한다.
간첩들은 오리새끼처럼 부모자식보다
뚱돼지 김정은을 추종자로 각인한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