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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 아침 편지글이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여주어라.
"그래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좋은 사람이야.
난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괜찮아.
나는 이 지구에 와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어.
그리고 언제이든 지구를 떠날 때
처음 왔던 그곳으로 돌아갈 거야."
자기를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인정과 존중에 기대지 않는다.
자기를 아는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도
당당하고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다.
자기와 이별하는 것.
주위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기의 중심을 잃어버리면
돈과 명예, 천하를 얻어도
항상 허전하고 불안하다.
자신에 대한 존중심을 가져라.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기중심을 지키는 자가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