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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 했던가?
구멍 난 그물을 던져놓고
물고기를 잡겠다는
어리석은 양반들....!!!
빠져나간 물고기보다
그물을 고치지 않은
답답한 인사들아....!!
등짝스매싱은
당신들이 맞아야 돼.
구멍도 안막고 103석도
오감 하지....!!.
훔쳐간 놈이 나쁜 놈인지
잃은 놈이 바보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간수 못한 죄가
젤 크다고 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 했던가?
구멍 난 그물을 던져놓고
물고기를 잡겠다는
어리석은 양반들....!!!
빠져나간 물고기보다
그물을 고치지 않은
답답한 인사들아....!!
등짝스매싱은
당신들이 맞아야 돼.
구멍도 안막고 103석도
오감 하지....!!.
훔쳐간 놈이 나쁜 놈인지
잃은 놈이 바보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간수 못한 죄가
젤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