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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이다.
점점 쇠퇴해 가는 종교행사가
빛바랜 연등만큼이나 처량하다.
"옴"(ॐ, oṃ, 한역 "唵")
옴은 a, u, m 3자의 합성어로서 각각의 글자는 생성, 유지, 완성이라는 우주 생명 현상과 우주의 신비한 능력을 상징하며, 모든 문자를 대표하여 무량한 공덕과 진언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다 머금고 있다고 한다.
성스러운 소리인 옮을 염송함에 의해 수행자의 부정한 신(身), 구(口), 의(意)가 부처님과 같이 청정한 신, 구, 의로 바뀌게 한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