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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미학에서 함께 공부했던
장남희 작가의 수필집이다.
2025년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인 "봄날에"는 7쪽부터 시작된다.
인생 육십갑자를 훌쩍 넘기며
부모와 자식과 함께한 지난날에
사고의 붓질을 더해
군더더기 없이 써 내려간 글이다.
혹한의 기억들 사이로
고개부터 먼저 올라오는 희망처럼
그녀의 글은 제목만큼이나 파릇파릇하다.
귀한 책 보내준 장남희 작가의 앞날에
문운이 함께하길 바라본다.

[봄날에 / 장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