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뻔뻔

최포근 2025. 10. 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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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서른두 번째 이야기이다.
탐스럽게 달린 포도송이가
너무 높아 따먹을 수 없게 되자
빤뻔스런 여우는
"저 포도는 너무 시어서 어차피 먹지 못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그 포도를  따먹고 나서도
"너무 시어서 먹을 수 없었다"는 소문을 낸다.


                          [나로와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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