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Eva Gonzales

최포근 2025. 9. 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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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Gonzales
(1849~1883)

'에바 곤잘레스'는 파리의 예술가 집안에서 자라, 19세기 말 그 어려운 시기에 여성으로서 화가가 되었습니다.

'마네'의 제자로 그림을 배웠으나, 오히려 마네가 그녀를 그린 초상화 때문에 그녀는 화가로서 빛을 보지 못했답니다.

마네의 그림 속 '에바'는 이젤 앞에 앉아 그림 그리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뻣뻣한 자세와 비싼 드레스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의 화가로 인식되어 버렸죠.

이후 마네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한 붓 터치가 담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비교적 짧은 생을 살았지만 유화와 파스텔을 사용하여 풍경화와 인물화를 많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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