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프리다

최포근 2025. 9. 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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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Frida Kahlo (1907~1954)

짙은 갈매기 눈썹과 강렬한 눈빛의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는 18살 때의 교통사고로 35번이나 수술하는 등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훗날 그녀가 회고한 더 끔찍한 사고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 (Diego Rivera)'였다고 합니다.

22살 때에 자신의 우상이었던 멕시코 미술계의 거장, 디에고의 세 번째 부인으로 결혼했으나, 디에고의 문란한 사생활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디에고는 프리다의 여동생까지 범하는 바람둥이였죠.

하지만 프리다는 오히려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그녀의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오늘날 '프리다 칼로'는 20세기 초현실주의와 페미니즘의 아이콘이 되었죠.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멕시코 정부는 그녀의 모든 작품을 국보로 지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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