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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에 로봇개가
전투복을 입고 올라왔다.
미국은 러우전쟁 최전방에
로봇개를 실전 배치하여
SF영화에서 볼 법한
로봇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드론이 로봇개를 수송해
내려놓으면 일어나서 움직인다.
특히 숲이 우거진 곳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정찰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기적으로
로봇개로 병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현재는 지뢰탐지,정찰, 무기.탄약.
의약품운반 정도에 그치지만,
머지않아 다양한 역활로 확대 될 것이다.
실제 우크라이나군은
영국 브릿 얼라이언스로 부터
''베드 2"라고 불리는
로봇개 30대를 인수했다.
이 로봇개는 5시간 동안
3.2킬로미터를 이동하며
대당가격은 9천달러 정도다.
미 해병대 특수전사령부 (MARSOC)는
소총으로 무장한 로봇개를
테스트 중이다.
사람과 드론, 차량과같은
잠재적 포적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AI지원 디지털 이미징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국도 총탄과 불을 쏘는로봇개를
선보였고
미국은 사정거리 10미터의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로봇 써모네이트를
(Thermonator)판매를 시작했다.
사람도 싸우고
개도 싸우고
이제는 로봇까지 싸워댈 지구가
온전할 수 있읗까 더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