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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삐져서
내 머릿속까지 헝클어 놓던 언니를
오늘 정기라운딩에서 만났다.
쐐한 눈빛을 뒤로하고
언니 손을 슬며시 당겨왔다.
" 언니! 우리 손 한번 잡자 "
손등을 두 번 두드리며 웃어주었다.
"으이그....!!"
언니의 악의 없는 눈흘김으로 상황종료다.
타인으로 만나
정 하나로 뭉친 것이 전부인데
이기고 지는 것이 무슨 소용 있을까.

[봉마담]
며칠 동안 삐져서
내 머릿속까지 헝클어 놓던 언니를
오늘 정기라운딩에서 만났다.
쐐한 눈빛을 뒤로하고
언니 손을 슬며시 당겨왔다.
" 언니! 우리 손 한번 잡자 "
손등을 두 번 두드리며 웃어주었다.
"으이그....!!"
언니의 악의 없는 눈흘김으로 상황종료다.
타인으로 만나
정 하나로 뭉친 것이 전부인데
이기고 지는 것이 무슨 소용 있을까.

[봉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