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
사람과 사람이 멀어지는 것
2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사소한 오해로 몇 달 동안
내 말끝마다 말꼬리를 잡는다.
모른척 무시를 했지만
기분은 좋지않다.
오랫동안 쌓은 신뢰와 믿음이
밀어낼때는 한순간인 것을 보니
부처님 발가락밑에 엎드리건 말건
타인이라는 사회적관계에 불과한것 같아
나도 슬며시 마음 밖으로 밀어버렸다.

[청담동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