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가 왔다.
아침에도 명태 2개
사료 두 숟가락...!!
저녁에도 명태 2개
사료 두 숟가락...!!
뽁뽁이는 비바람 맞으며
길 위에 살고
나로는 등 따시고 배부른
우리집 털아들로 산다.
갇혀 있는 평화, 길 위의 자유
그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는
나로와 뽁뽁이...!!
[탁자밑의 뽁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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