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최포근 2026. 4. 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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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을 나오며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윌)네 병을 샀다.

딸은 내가 마신 빈병의 비닐을 벗겼다.

벗긴 비닐 안쪽을 바라보며
  "엄마는 꽝'이라고 한다.

선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비닐과 빈병의 자발적 분리수거를 유도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재밌었다.


[윌 비닐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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