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틀림없다.
그 버스기사는 분노조절장애 중증 환자다.
10초를 못 기다린다.
버스 앞을 지나가는
칠순의 행인이 눈에 거슬리자
쏟아지는 분노 폭발대잔치...!!
전북여객 1011번 기사양반
늙으면 뒈져야 된다로 시작해서
강아지에, 망치, 대갈통, 씨까지 팔아가며
몇 차례나 죽이고 죽였음에도
제 성질을 못 이겨
핸들을 마구잡이로 꺾었다.
승객의 짐이 기사 옆까지
튕겨 나가 문 앞으로 굴러 떨어졌다.
버스기사의
병적인 행동에 놀라고
아무 곳에나
차를 처박을 것 같아 놀랐다.

[나로]
'일상속 재미 더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산홍2 (30) | 2026.04.12 |
|---|---|
| Elizabeth Langreiter (50) | 2026.04.11 |
| 불바닥 (25) | 2026.04.09 |
| 습관 (34) | 2026.04.08 |
| 인간 (50) | 202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