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려는데
비둘기가 한 마리가 바닥을 걸으며
연신 콕콕 쪼고 있다.
내 눈에는
꼬질꼬질한 대합실 바닥일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배가 부르면 높은 곳에 앉아
인간만사 구경도 좋으련만......!!!
습관이란 어쩔 수 없는 그런 것.
[서부시외버스 터미널 비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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