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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내리지 않던 눈이...
펑펑 쏟아졌다.
파라솔 위에 쌓인 눈을 치우려다
기둥이 순식간에 내려와 손을 찧였다.
피멍이 맺힌 손을 보니
아무래도 내 마음이
봄 진눈깨비에
홀려버렸 나보다.

[나로 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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