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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설비 할아버지 사장님이
타일시공을 마쳤다.
나무껍질보다 더 거친 손끝을 통해
새 하얀 타일벽이 생겨나고
새 세면대와 변기, 거울이 제자리를
잡았다.
귀찮은 일, 궂은일 아랑곳없이
기꺼이 무릎 꿇고, 엎드리는
제일설비 사장님의
미다스(Midas) 손을 칭찬합니다.

[501호 욕실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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