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조문

최포근 2025. 7.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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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를 함께 해온 오랜 문우였다.

무다시 떠올려도 기분 좋은 사람....!!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의 환송식장이다.

꽃 속에 묻힌 영정사진 속 해맑은 얼굴이
깃털처럼 가볍고 고와서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 고허만순 수필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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