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아침 5시옆집 대추나무가 속치마를 들추며춤사위에 빠졌다.따갑게 내리꽂는 빛살 속에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대구의 여름...!!귀하디 귀한 그분이 오셨다.26.2도의 신선한 바람.하릴없이 마당을 쓸고 물을 뿌리며손님맞이로 행복한 아침이다.
[오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