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2년도 안된 딸의 차는어느 한 군데도 성한 곳이 없다.그럼에도딸이 건재하니 얼마나 다행인가.비싼 차가 아니어서 다행이고 아무 곳에나 세워도 신경 쓰이지 않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