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애국심이
폭발했다고
서울에 있는 친구가
유튜브로 전한길 소식 한토막을 보내왔다.
애국심...?
중국에게 뼛속까지 장악당한
대한민국은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에 엎드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식물대통령이 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결사투쟁을 천명하였다.
감옥에 갇힌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들은
모두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거리로 불러낸 자들이
중국의 부하들 인지도 모르고....!!
더불어민주당은 물론이고, 친윤이라 부르는
국민의힘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의원, 중진의원, 시도단체장들이 이미 짜장범벅이다.
사노맹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 ) 586
운동권 출신 손주은이 경영하는
메가스터디에서 연봉 60억을 받고
공무원 시험전담 강사를 한 전한길이
전광훈 자유통일당의 스피커가 된 것도
웃지 못할 일이다.
대한민국 기독교 단체는
일찍이 시진핑에게 하느님을 팔았고
친중 짜장단체로 전락했다.
전ㅇ훈 목사의 애국 스피커들은
100% 친중 인사들 뿐이다.
할렐루야가 광장에서 울려 퍼질 때
윤석열 대통령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대한민국이 산다.
국방은 미국과
경제는 중국과 실리적으로 해야 한다는
전한길의 발언을 보라.
지금 이 순간에도
4년 중임제를 외치며
의원내각제 끼워 넣으려는
좌파 우파 정치인의 한통속 꼼수가
전ㅇ훈의 스피커를 통해 진행 중이다.
조선족 화교 조원진이 박근혜대통령
석방을 외치며
광화문에 나온 국민들 코인털이 하던 것을
요즘은 전ㅇ훈이 전국을 돌며 하고 있다.
개인의 잇속에 눈먼
정치인, 언론, 방송계, 의료계는 물론
입법, 사법, 행정, 헌재까지 짜장범벅이 되었다.
대통령은 감옥에서 피눈물을 쏟고
국민은 거리에서 절규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과 그냥 국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