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야 국회의원들은
역대 대통령을 모두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오늘 헌법재판소
피청구인석에 앉아있는
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결연함에 내 마음도 착찹하다.
부정선거로 의석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도탄에 빠뜨린
국회의원이란 자들.. !!
왕도, 백성도 없는
오직 국회의원만이 주인인 나라.
지금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다.
친중 정치인의 똘마니가 되어
부패한 뉴스만 양산하는
하이에나 같은 언론이나 기자들도 문제다.
자신의 정치는 꿈도 못 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안타까울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배치를 하자
자당 친중국회의원들에게 탄핵을 당했고 .
노무현 대통령은
자당 주류 국회의원들과 정치색이 맞지않아
탄핵당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바보처럼 허허실실하며
좌우 국회의윈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좌우친중국회의원의
담합으로 손발 꽁꽁 묶인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었다.
좌우 탐욕에 찬 국회의원은
좌우를 갈라치기하며
국민을 정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
말로는 국민의 심부름꾼이라하고
뒤로는 제 밥그릇만 챙기며
국가와 국민을
기만한것이 수십년째다.
검찰 대통령이라고 불리는자가
어찌 그 꼴을
지켜볼수만 있었겠는가?
친중 종북의 하수인이 된 더불어 민주당.
친중 반미의 위장 하수인이 된 국민의 힘당.
광장 애국심을 등에 업고
국회의원 공천권을 가지려는 태극기부대 자유통일당 전광훈.
박근혜 탄핵반대를 외치던 우리 애국당 조선족 출신 조원진.
자신을 업어주는 자에게 금배지를 달아준다는 김무성.
빠루 퍼포먼스로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킨 나경원.
제주도를 중국 아가리에 통째 넘겨준 원희룡.
지방분권으로 이권사업에 숟가락을 얹고 싶은
광역시도 단체장들...!!
대한민국 정계는 부정부패의 온상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하기 참 어렵다." 며
칼을 뽑긴 했지만
무 머리도 못 날리고
부엉이 바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대통령은
국회와 맞서 싸우기를 선택했다.
늑대무리와 하이에나 무리를
모두 물리쳐야 하는 무파사처럼....!!
그 시작이 무모할지라도
그 끝은 장대하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통령이란!
눈을 감고
국회의 꼭두각시가 되면 쉬울 것이고
대한민국 통치자의 이성으로
국가와 국민을 마음에 담으면
머리가 아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