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재미 더하기

금쪽이

최포근 2026. 5. 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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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통상 요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부모에게도 서슴없이 폭력과 폭언을 일삼으며
다양한 형태의 이상행동을 보이는 금쪽이들은
가정을 순식간에 전쟁터로 만든다.

부모를 때리고 욕을 퍼부어도
어떠한 체벌도 용납되지 않은
요즘은 금쪽이들만의 세상이 된것 같다.

효도는커녕 자식을 키우는 보람조차 퇴색된
지금의 훈육방법에 대한 사각지대는 없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 Berit Hidre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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