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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1916~1956)
평양의 금수저 출신인 大鄕 '이중섭'은 유학시절 미술부 후배인 '마사코(山本方子 1921~2022)'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다.
전쟁이 나자 피난을 다니면서도
가난을 함께 견딘 부인과 두 아들을
일본으로 보낸 후
애틋한 그리움은 그의 그림으로 채색되었다.
엽서에도, 은박지 담배껍질 (은지화 銀紙畵)'에도 소달구지에 가족을 태우고 남쪽나라로 가는 그림 "길 떠나는 가족"은, 그리움의 편지다.
대표작인 "황소"는 강한 붉은색을 배경으로
주름 가득한 황소의 모습을 거칠게 표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