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마치고 돌아오니
옆자리 할머니가
내 자리까지
다리를 뻗고 앉아있다.
답답한 마음에
얼른 씻고 일어서려는데
힘겹게 등을 문지르는
모습이 또....!!
타월을 건네받아 쓱쓱 문질러 주었다.
그제야 할머니는 다리를 모으고
거듭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 신윤복 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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